




사내에서 싸움막고
뭔가 불만 생기면 린치 대상으로 만들어서
불만을 자체를 없애서

공방이 평화로워짐
딱 한명빼고
(맞싸움 금지시킴)
“절대 자기를 배신하지 않는다“고 장담하면서 방치하지만
주변에서 그걸 “아 네“하면서 보는 사람만 있겠음?
충고도 듣고
손다쳐서 일 제대로 못하는거 보니까

맞으면 맞대응해도 된다 허락
끝까지 미안하다도 아니고
니가 걱정된다도 아니고
니한테 투자한 자원들이 아까우니까 발언
이게 사람새낀가 짐승새낀가 싶지만
암튼 이렇게 반격을 시작한 남자애는
남자의 유일한 애제자+수제자+후계자가 됩니다
해피엔딩?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