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토니처럼 동굴에서 아크리액터 만든거나 다름 없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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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에서 나온 이반반코 밖에 없지
토니는 동굴이라지만 스타크제 무기에서 나온 첨단 산업 소재들을 사용해서 만들엇고
이반반코는 무슨 고시원 단칸방 수준에서 아크리액터 만듬 사실상 거의 동급의 천재임
토니도 처음 이걸 보자마자 매우 놀랏지 다른놈들이 이걸 만들려면 10년 정도는 더 걸린다며 방심하고 있엇는데
이양반이 바로 짜잔 하면서 달고 나오니 덕분에 죽을뻔 햇엇고
이 인간이 토니를 도둑 이라며 증오 햇지만 토니가 다 좋은데 주파수가 딸리더라 라고 조언을 해주니 그것을 또 잘 받아먹어서 최종 슈트에 잘만 적용해서 들고 나옴
증오하지만 공돌이로서 존중을 한거지
2에서 딸깍 단역으로 사라지기 너무 아까운 인물 이엇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