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0월부터
"충분한"휴식을 보장해주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의 휴식을 보장하여 충원율을 유지..
그 전에는 "최소한"도 보장이 안되었고
이제와서 "최소한"에 다가가는 해군

해군 하사는 2020년부터 6년간 4,507명이 미달났고
2022년부터로 따지면 3,980명 미달 났는데
이는 해군 부사관 정원의 22%이다.
물론 전문하사 포함이겠지만
다른 간부들 희망전역과 명예퇴직 생각하면
지금 해군은 마치 전쟁이라도 하고 돌아온듯한 편제율일거임
해군 뿐만 아니라 전군이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