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 따져보면 귀살대 최고의 재능을 가진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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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시보의 핏줄을 이은, 검사로서 압도적인 재능을 가졌다고 여겨지는 하주 무이치로.
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의 재능을 가진 암주 교메이.
무"술"에 대한 재능에 더불어서 선천적으로 우월한 피지컬이라는 재능을 추가로 타고 났기 때문.
"이 나라는 말이다, 아주 넓어. 대단한 놈들이 우글우글거리지. 정체를 알 수 없는 녀석도 있고, 검을 잡은 지 2달 만에 주가 된 녀석도 있어."
음주가 재능을 가진 자에 대해 말할 때 무이치로와 더불어 "정체를 알 수 없는 녀석"으로 언급되고,
생전 처음 혈귀와 마주한 상황에서, 동이 틀 때까지 혈귀의 머리를 깨부숴 혈귀를 퇴치한 유일한 케이스.
코쿠시보에게 육체의 완성형이라고 평가를 받는 것은 스스로 초월적인 단련을 했기 때문이지만,
애초에 피지컬을 타고난 영향도 있을 수 밖에 없는 것.
거기에 무술가로서의 재능도 무이치로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는 미친 성장력을 보이는 인물이라...
다만 그럼에도 무이치로의 재능이 보다 주목되는 이유는 교메이는 이미 "재능과 타고난 피지컬"을 완성에 가깝게 끌어올려 현 귀살대 최강이 된 인물이고,
무이치로는 재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기에는 너무 어렸기 때문이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