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학자들도 소실된 일부 일본검술을 연구하기위해 종종 한국을 방문함
숙종시대에 조선에서 제일가는 검술빠요엔 김체건이라는 장교가 일본에 유학가서 조선군에 필요한 검술몇가지를 배워옴
왜검이라고 지칭하며 그걸그대로 무예도보통지에 기록한덕에 일본학자들에게 도움이 된다고함
다만,아쉬운건 김체건이 군영에 보급한 왜검법마저 계승하는 자들이없어 소실되고 기록으로만 남게됨
참고로 김체건이라는 장교는 청나라유학까지 가서 한중일 삼국의 검법을 마스터하고 융합한 조선판 세이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