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부터 진행된 골프장 사업인데
국립생태원 조사 결과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는 개발 면적 중 1.8%라던 생태자연도 1등급이 41%로 나오고
경사도를 낮추기 위해 바다의 면적을 포함 등 날조 행각이 드러나고 낙동강환경청이 전략평가를 거짓 작성한 업체를 고발해서 사업이 좌초되나 했지만
2022년 이후 환경부는 낙동강환경청에 생태자연도 1등급을 적용하지 말라는 공문을 보내고 멸종위기종 추가 조사를 조건으로 협의에 해줌
시민단체는 전략평가를 거짓 작성한 업체와 관계자들이 형사처벌까지 받았다며 사업 중단해야 된다고 주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