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 너무 질척거리지 마십시오" Anonymous | 2025.08.04 23:52 | 조회 18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578073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한번 잔 것 가지고 아내라도 된 것처럼... 저도 잊을 테니 스승님도 얼른 잊어주십시오" 제자는 팔다리의 맥이 끊기고 단전이 파괴된 채 문파의 가장 깊은 곳에 유폐되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