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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538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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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시조 박혁거세가 죽을 때,
몸이 5조각으로 나뉘어졌고
합쳐서 묻으려 하자 큰 뱀이 방해해서
어쩔 수 없이 5개로 나뉘어 묻었다는
경주 오릉 전설.
그 진실은

사실 박혁거세는 합체로봇이었고
5파츠로 분리되어 각각의 파츠를 숨긴게 오릉
외계인이 나타나면
오릉이 열리면서 파츠가 날아올라서
슈퍼ㅡ박혁거세ㅡ봇이 되는것이학계의 정설
그리고 박혁거세의 장례를 방해한 거대한 뱀은
박혁거세봇이랑 합체해서 궁극폼이 되는
사이드 로봇임
이는 알렉상드르 뒤마가
로물루스의 요청에 의해 작성한
<고려사>에도 기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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