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가 그토록 싫어하던 광해군에게 왕위를 물려줄수 밖에 없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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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군이 원래 적장자라서 자연스럽게 왕위를 받아야하는데
각종 패악질(살인, 강1간, 약탈, 폭행, 강도, 강탈 등등)을 하고 다니고
순화군과는 영혼의 듀오로 티키타카하며 패악질을 두배로 하고 다님
임진왜란 터져서 병력모으라고 임무내려줬는데 임무는 커녕
패악질을 하도 부려서 백성들이 도저히 못참겠다고 두 왕자를 붙잡아 쳐들어온 왜에게 넘겨버림
선조가 그렇게나 쉴드 쳐주고 훈계하면서 유배선으로 끝난게 수십번인데도
의문사할때까지 반성따위는 하지 않았으며
적장자인데도 진작에 세자경쟁에서 걸러지게 되었고
결국은 임진왜란에 공을 많이 세우고 활약한 광해군말고는 마땅한 인물이 없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