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터널 선샤인] 감독 신작, 합의하에 완전폐기 Anonymous | 2025.02.09 09:28 | 조회 12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360259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퍼렐 윌리엄스의 유년기를 기반으로 한 전기영화 [골든]이 후반작업 단계에서 감독, 제작진의 합의하에 폐기되었다 영화는 2천만달러 규모 제작비였으며, 편집단계에서 "이 영화는 가망없음" 판정이 나버려서 합의하에 폐기했다고 한다. 남은것은 기사 등으로 보도된 스틸컷 뿐이다. 캘빈 해리슨 주니어(프리퀄 무파사 성우) , 할리 베일리,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자넬 모네 등등 출연예정이었음.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