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 주를 잇는 현수교인 베이브릿지
여기에 현수교를 처음 짓지고 한 사람은 샌프란시스코의 자칭 미국 황제 노턴 1세였는데
정신착란으로 인해 자기를 황제라고 주장하지만 그 어느 나라의 황제처럼 군림하지않고
어느 인종과 종교도 일절의 차별없이 대했던 인물이라 샌프란시스코에선 진짜 황제처럼 사랑 받고있었고
이후 노턴 1세가 말했전 자리에 진짜 베이 브릿지가 들어서면서 샌프란시스코에선 노턴 1세 다리로 이름 짓자고 주장했지만
오클랜드는 노턴 1세가 누군지 몰랐기때문에 반대로 무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