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밍이 우연히 페니실린을 발견은 했는데
이걸 양산해서 추출하는건 답이 없어서, 포기했었는데
하워드 플로리와 언스트 체인이 페니실린을 대량 양산 및 추출하는 방법을 보완해서
[당시 전쟁으로 인한 수요도 맞물리면서]
결과적으로 3명이 노벨상을 받게 됨
즉 발견을 한것도 중요한 것이지만, 양산하는 것 또한 대단한 업적임
실제로 온같 신소재 개발 했다는 이야기는 많지만, 실생활에 적용된 케이스는 많지 않을 정도로
실험실에서만 끝나고 상용화 안되는 케이스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