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어릴 적부터 걱정 많은 나에게 할머니가 해 주신 말

Anonymous | | 조회 46

본문


 

img/25/01/21/1948469b5bd8db08.jpg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진급이 너무나 하고 싶은 중대장
  • 요식업도 멘탈이 좋아야 하는 이유
  • 약혐) 바키에서 유지로가 되게 추하다고 생각했던 장면
  • 6개 이상이면 치매입니다.
  • 막상 풀어주면 별로임
    • 일간 인기글
  • 1쥐어짜이는 전개와 그림체
  • 2바바라의 집에서 자고 가려는 벤티
  • 3구리빛 피부에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제주도인
  • 4특정손님한테만 특별대우하는 사장님.jpg
  • 5서울에 실재하는 오징어게임 오리진
  • 6부산 랜드마크 등대 이상과 현실.jpg
  • 7노출이 없는 건전한 아줌마.jpg
  • 8진 바키vs켄간 아수라
  • 9중국식 핵쟁이 대처법
  • 10사람먹은 노숙자를 변호하게 된 변호사
    • 지난 인기글
  • 고관절이 아픈 Av 배우
  • 엔비디아) 네이버검색창에 젠슨황을 검색하면 벌어지는 관경
  • 정신나간 미국의 경찰관 홍보 광고.jpg
  • 옷을 잘못 고르면 X되는 장면
  • ZZZ) 햄부기
    • 전체 767,778건 / 59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나루토) 라면선인이 나루토에게 밥을 준 이유
  • 조선 건국 과정이 세계사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레전드인 이유
  • 생각보다 충격적인 설문결과
  • 김준호 자폭개그
  • 광고 만들 때 해당 분야 전문가가 있어야 하는 이유.jpg
  • 전쟁 이후 러시아 부자들이 살아남는 법.jpg
  • 자기가 졸업한 학교 명칭으로 아재판독 하기.jpg
  • "그림자 분신딸?"
  • 봇치)의외로 찐부자인 캐릭터
  • 호불호 갈리는 제육정식.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