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위대한 선배 링컨 앞에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Anonymous | | 조회 56

본문


 

img/25/01/30/194b5f450d55951a6.jpg

 


 


 


 

img/25/01/30/194b5f481705951a6.webp

 

링컨 동상을 치우고 제 동상을 세워야 하는 걸 깨달았습니다.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도박 중독자의 말로
  • 우리나라의 마지막 주막.jpg
  • 십덕 상대로 장사하기 힘든 마소 직원.jpg
  • "차드라고 알아?"
  • 다리 긴 말티즈
    • 일간 인기글
  • 1중국인 여친이 보낸 문자 레전드
  • 2친구의 여동생과 한 침대에서
  • 3이해가 안가는 삼겹살 셋팅 VS 짤
  • 4진삼) 약삭빠른 하후돈
  • 5택시기사님께 5천원 어치만 태워달라고 한 중학생
  • 6오버로드) 디자인 하나는 제대로 뽑힌 캐릭터
  • 7싸가지엾기로 유명한 약국직원
  • 8대충 1n년 전 한국과 비슷한 소리를 하는 대만 예능
  • 9레이트레이싱 진짜 여러 게임들 발목 잡는듯
  • 10기빨린 내향인을 충전시키고싶은 외향인의 시도
    • 지난 인기글
  • 지라이야 vs 이타치 종결
  • 청나라의 침공 준비를 알아챈 조선의 대비책
  • 오랜 기간 후속작이 없다가 부활한 시리즈가 겪는 필연적인 문제
  • 식량난인데 설탕있는걸로 까지마라
  • 우리 농장의 영웅 안드레
    • 전체 778,397건 / 56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여자친구의 "아무거나" 에 대처하는 법.jpg
  • 사기 당해서 방송 잠시 접는 초딩 유튜버
  • 경의를 표해라.
  • 호불호 갈리는 포켓몬 모에화
  • 화타가 조조에게 하려던 치료법
  • 의외로 명절증후군을 앓는 생물.jpg
  • 코스프레녀의 비밀
  • LMNOP
  • 학교에서 엄마가 온리팬스 찍은 걸 들킴
  • 가족에 대한 헌신, 한국과 미국의 차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