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샤를은 V.V로부터 를르슈 남매를 지키기위해 멀리 떨어진 일본으로 보낸거였고
당시 일본 수상이였던 쿠루루기 겐부는 초강대국인 브리타니아를 상대로의 지연작전을 계획해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았으나…
이새끼가 급발진해서 지 애비를 죽이는 바람에
일본은 무력하게 브리타니아의 식민지로 넘어가고
샤를이 구출군을 보내 를르슈 남매를 도로 데려올려는것도 실패했으며
이로인해 를르슈는 자신과 나나리를 버린 샤를에 대한 원망을 품게된다.
나비효과 한번으로 모든것을 조진
그저 악귀나찰매국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