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영국 방송국은 동양인이 트로피들면 무조건 관중석으로 카메라 돌리는 인종차별적 행동을 마치 전통인듯양 했음
 

오카자키나 박지성 선수도 예외는 아니었음 

진짜 카마다 다이치처럼 페이크 주면서 드는척했다가 카메라 돌아오는 순간에 다시올리는 행동 아니면 드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음 

그런데 손흥민이 트로피드는 순간은 방송사에서도 차마 건너뛸수 없었던 이유가 

창단 40년만에 주장이 축포 터지는거에 맞춰 트로피드는 순간을 카메라 돌린다? 

방송사 폭파될각오 해야함 

결국 손흥민은 이런 인종차별 억까도 이겨내고 당당하게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