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이 말해주는 북한군의 특징과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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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현장 지휘관
콜싸인 "포켓몬" 曰
전체적으로 80년대 전투 방식을 보여주며
우크라의 첨단 전투병기를 상대하는데
익숙하지 않음
우크라 방어선을 향해
화력 지원 없이 땡보 맨몸으로 달려들고
똑바로 달려드는 대신 비스듬히 달려듦
그렇게 교육 받은 듯
방탄복은 물론이고 하이바마저 미착용하고
극도의 땡보 기동성을 추구,
이속은 빠른데 총 한 방 맞으면 바로 감
자폭 드론이 다가오면
동료 병사를 향해 유인시키는 등
전우애 같은건 찾아보기 힘듦
그들의 노트에는
김정은을 향한 광신과
동료의 잘잘못을 고발해놓은 것들이 대부분
그들의 전술배낭을 살펴본 결과
탄창과 탄약, 수류탄 등
전투보급품은 충분하게 들고 다니나
먹을 것은 x, 물도 최소한만 가지고 다니고
모자, 목도리 등 여분 방한장비는 하나도 없음
북한군임을 숨기기 위해
몽골 근처 출신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가짜 러시아 신분증을 들고 다님
러시아군 제식인 ak-12를 들고 다니며
생각보다 총 잘 쏨
100m 내에서 드론 쏴서 격추시킴
우크라군을 포로로 잡지 않으며
생포한 우크라군은 전부 총살
무자비한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