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락스 : 이곳 글라시우스에서 우리 연구자들은 그 고대의 기술에서 영감을 받은 시험 무기를 개발해 왔습니다
로하나 : 지금 누굴 가르치려 드는것이냐 칼라이! 이건 상상도 못할 이단 행위다!
기술자 나부랭이가 자기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 설명해줬다고 바로 개같이 꼽줌

아르타니스가 정화자를 깨우고 그 기술을 얻기로 결정하자
로하나 : 그대는 무모합니다, 아르타니스 님. 젊음 탓인지 경솔하기도 하시고요.
차마 반말은 못깠지만 무려 최고지도자한테 "이래서 젊은것들은" 시전함

눈치도 없는데 성격도 한성깔 하는 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