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문학) "전 성녀님 같은 몸매는 취향이 아닙니다"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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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지닌 성녀는
경멸의 시선으로 용사를 바라보았다
"아니 슬렌더! 슬렌더가 좋은 거라고요!!"
용사는 주장했지만 이미 경비병을 부른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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