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 난 용사요. 이곳에 성녀가 있다하여 영입하러 왔소
Anonymous
|
|
조회 12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554806
본문

근데 평판과 달리
복장도 고르지 못하고 돈을 꽤나 밝히는
세속적인 구석이 있더군..
영입은 포기했지만
기분은 좋았소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554806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