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기획의도는 예전 추억처럼 운동회 때 야외에 간이 링을 설치하고 시골 같이 문화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정말 조촐한 잔치수준의 행사를 하려 했는데 여차저차하며 판이 너무 커져버림
전문인도 아니고 동호회급 실력을 가진 사람한테 의탁하다보니 실제 프로레슬링쪽 사람들과 마찰도 있었고 멤버들 몸상태도 박살이 남
경기 시작전 링거투혼하는 정준하나 구토를 해대던 정형돈
특히나 박명수는 몸상태가 안 좋아서 비리비리거리는데 그걸 보고 똑바로 안한다고 시청자들한테 악플세례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