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원숭이손에 소원을 빈 소년

Anonymous | | 조회 5

본문


 

img/24/12/13/193bc48d023592ac2.jpg

 

"2020년에는 모두 평화롭게 살고

앓던 병은 다 나을 거임."


 


 


 


 

"미안해 얘들아"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의외로 대머리 여캐 잘 뽑는 곳.jpg
  • 중국회사 고객센터에 문의넣을때 필요한 짤
  • 휴대용 타임머신 개발에 성공한 넷플릭스
  • 의외로 알코올에 거의 면역이라는 주당 . jpg
    • 일간 인기글
  • 1스팸 썼다고 사기치는 새끼들 있어서 그렇지
  • 2(우자키양) 이 작품의 놀라운 진실
  • 3나루토) 어릴 적부터 강했던 하시라마
  • 4해리포터)드라마판 오디션에 도전하는 40대 남성
  • 5영국의 340년 전통 빵집의 맛
  • 6택배도둑앞에서 가만히있는 택배기사
  • 7외할머니의 전투력.jpg
  • 8한의학 맹신하게 되는 순간
  • 9바보같지만 멋있는 형
  • 10오버로드]작가공인 부,권력이 필요없는 소시민 찐따 마왕
    • 지난 인기글
  • 한반도 토종고양이 30년만에 복귀했다함
  • 이탈리아 마늘빵 수준.jpg
  •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봇치쨩 코스프레
  • 강아지 털 깍아주니 누나년 운다 어쩌냐?
  • 저흰 이제부터 신선한 소고기를 사용합니다!!!!.jpg
    • 전체 723,289건 / 5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예술가는 궁핍해야 되는 이유 .jpg
  • 동덕여대생에게 추천하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방법
  • 동덕여대 사건을 보면 자꾸 이게 생각나 ㅋ
  • 한국남자가 계속 쳐다보면 어케 되는지 알아보는 사회실험
  • 이게다 김유식 때문이다
  • 국방)북한군 소총도 현대화 추진중이라함
  • 근본무협 기준 천마는 뷰지도 일류여야 고증이 맞음
  • [트릭컬]황크 200개 걸고 장담할수 있는거
  • 버릇없는 편의점 알바생 혼내주기
  • 어리석은 부장님이라고 매번 놀림 받아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