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회사일정때문에 모든 화를 챙겨보진 못했지만 1화부터 지금까지 라이브 보며 재미있었고
논스톱 스트리밍도 DIO의 최후를 2번이나 봐도 질리지않을정도로 몰입되는 작품덕에 죠죠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
마치 카쿄인의 17년의 고독 50일의 우정처럼
함께 본 죠죠러들로 인해 싹튼 유대감때문인걸까 마지막 3부 라이브방송이 되니 이 기나긴 여정이 끝나는건가.. 하는 아쉬움도 들더라
그래도 죠죠를 다시 볼 수있어 정말 재미있었고 함께 할 수 있어 정말로 즐거웠던 48일간의 여행이었다
즐거웠다 죠죠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