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달라를 팁으로 줄려고 했는데 실수로 5000달라를 줘서 가게직원한테 결제 취소 해달라고 했더니 자기는 그런거 모른다고함
통장에 그만한 금액이 없어서 바로 은행에 연락해서 결제 취소해달라고했더니 별다른 조치를 안해줘서 수십차례 요청함
수개월이 지나서 은행 측은 60일이 지나서 더이상 어떠한 조치도 못해준다고함
일년후 은행 측은 이자까지 포함 5500달라 입급하라고 독촉해서 결국 금액지불함
취재가 시작되자 은행 측은 바로 몇시간만에 이자 포함해서 모든 금액을 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