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순수한(?) 딸아이가 아빠에게 뱉은 말

Anonymous | | 조회 76

본문


 

img/25/02/21/19526f3d801414e3e.png

 

아빠라는 직함의 무게는 무겁구나...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누나가 자꾸 남자로 보여요
  • 현실 라이자.jpg
  • 일본 여행가서 택시를 타본 아버지.jpg
  • 혐한봇치 그린 벌레가 자기 언급 그만 해달라는데
  • 도와주세요 메이드 암살시도
    • 일간 인기글
  • 1혈당 폭발 음식 TOP 10.jpg
  • 2중국이 평가한 한국 군사기술
  • 3조석의 아픈 손가락.jpg
  • 4교사 복직심사때 학생 허락 받아야함
  • 5믿고 거르는 업체명.jpg
  • 6당근마켓에 올라온 운전기사 모집 공고
  • 7정신과 치료의 심각한 부작용
  • 82억년을 너의 옆에서
  • 9짭 덕분에 대기업 외주받았다는 낡은창고 작가
  • 10소름돋는다는 강형욱 인스타 게시글
    • 지난 인기글
  • 배신, 그리고 오만.jpg
  • 콜롬비아 대통령, "코.카인, 위스키보다 나쁘지 않아"
  • 북괴군 식단 체험.jpg
  • 우크라 전쟁에 진짜로 진심인 나라
  • 강아지가 산책하러 가는지 구분하는 방법
    • 전체 806,674건 / 48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유치원 시절 선생님에게 칭찬 받은 그림작가가 가지고 있던것.
  • 한국의 마늘 조금에 맞서는 미국의 버터 조금
  • 역대 가장 지능이 높았던 철학자들의 명언
  • 피자 빵 테두리 끝부분을 뭐라고 불러? 나는 피자 뼈라고 부르는데.jpg
  • 엄마: 우리딸~사랑해!!! 언제 어디서나 무얼하던지~~!!
  • 나의 승리다 캡틴 아메리카
  • 오버워치의 진정한 광기
  • 봇치] 크아악!! 냄새애애앳!!!!!
  • "여보세요 거기 119죠?"
  • 엑조디아와의 재회는 최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