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의외로 역사를 내려오는 전통이 있는 클리셰

Anonymous | | 조회 63

본문


 

img/25/01/07/1943c4afefa49e9e5.jpg

 

오타쿠(주인공)에게 이유없이 친절하게 다가오는 갸루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취임 전부터 미쳐 돌아가는 트럼프.jpg
  • 똥구멍으로 방귀를 뀌며 나팔을 부는짤
  • "붉은색, 푸른색, 그 사이 3초 그 짧은 시간~"
  • 죠죠) 최약체였던 1부 디오
  • 찐시골은 이거 하나만 있다.jpe
    • 일간 인기글
  • 1서로가 충격받는다는 삼각김밥 설문결과
  • 2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히토미 꺼라
  • 3중2병의 원조 특
  • 4호불호 갈리는 검스 허벅지
  • 5황가놈이 DLSS4 이야기하며 뽕파는 이유
  • 65등분의 남편
  • 7보건선생의 바람직한 성생활
  • 8열린음악회 장마철 대참사....jpg
  • 9학교를 락다운하게 만든 마운틴라이언의 정체
  • 10그래픽카드) 전세계 컴덕후들 민심 상황
    • 지난 인기글
  • CEO 킬러 무슨 영화처럼 찍힘
  • 부업하다 짤린 회사원.legend
  • 헌팅 포차에 돼지 와서 짜증난 사람
  • 귀찮은 제자가 생긴 조로
  • 살기 힘들어서 자1살 생각함
    • 전체 751,784건 / 48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글록에 외부 안전장치가 안보이는 이유
  • 서장훈 한테 인생 조언을 받은 선미
  • 이탈리아 연례 행사가 늘 있는 WWE인 이유
  • ? : 스타듀벨리 이거 고증 안맞음
  • 의외로 하기 힘들다는 혼밥 수준. jpg
  • 부모님이 너무 달달해도 문제인 이유
  • 열등감에서 태어난 여자아이를 설득하는 방법
  • 이거 뭔지 알면 할배임
  • 아슬아슬하게 경찰순애로 봐도 될겁니다, 아마도...
  • 메엄령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