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뀐 일러레가 무려 CHOCO 센세인데


몇년 전부터 페그오에 요정기사 랜슬롯(멜뤼진)을 그린 후로 인기 상위권에서 한 번도 물러난 적이 없을 정도의
캐릭터를 만들어냄. 그만큼 그림을 엄청 잘 그림.




그리고 페이트의 나스 키노코가 동인 활동을 하게 된 계기가 이 사람의 40~50페이지 짜리 동인 일러스트집을 보고나서였기 때문에
일러가 바뀐건 그냥 사소한 이유고 IS 작가의 밑천이 다 드러나서 망했다는 의견이 타당함...
그야말로 돼지(작가가 진짜로 돼지라는 나쁜 말은 ㄴㄴ) 목에 진주 목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