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때 자금성의 관리들이 환관눈치보며 살았던 권력구조 Anonymous | 2025.02.04 09:58 | 조회 42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354361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명나라의 황제권이 비정상적으로 강했던 것은 자금성내 인사배치로도 알수있는데 자금성에 입궁해 조회를 할수있는 신하가 꼴랑 800명에 불과했지만 자금성내 시다바리와 함께 황제의 수족이되는 태감직을 하는 환관들은 무려 5만명이나 자금성에 거주했다고 한다. 기본적인 인구구조상 환관들의 바다에 사대부들이 떠다니는 상황이었던 것.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