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한반도 국가 자체가 교황청에서 "기적"이라고 인정받은게

자체적으로 기독교 신앙이 퍼졌기 때문이고

그 이후로도 구한말때까지 기독교 열성적으로 전파됨

일제의 탄압 받으면서도 기독교 신앙 + 개신교 선교자들이 이를 악물고 한국 민족을 위해 세운 증거가 곳곳에 남아있음..

(ex) 연세대학교- 한국에 선교온 개신교 목사 언더우드가 세운 연희 기술보통학교가 기원임

이후로도 신사참배할 바엔 내 목을 자르라고 투쟁한 목사님들이 남아있기에 해방 이후 그간 존경 받던 개신교의 세가 커졌던 거지 내내 입닥치고 있던 개신교가 미군 등에 업고 갑자기 떡상한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