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의나라 클래식
메이플랜드로 유저가 고전 바람 개발, 공개 일정 잡더니.
인기를 보고난 후, 넥슨에서 바클을 부랴부랴 낸 것 같은 느낌에.
오픈하더니 돚거들의 도적질에 난리가 나고.
얼추 개선이 되나 싶었더니.
12지신 호왕굴 채널 옮기기로 템 훔쳐먹기 시도..
직업 밸런스는 개판이 되었고.
유저 모두가 서로를 조롱하면서 개판 5분전.
매크로는 막을 길이 없고..
운영진이 사고 대처 능력도 부족하고.
소통을 할 시도를 안 보임.
시간이 지나 다들 어른들이 된건가 싶었더니.
결국 맞이한 것은, 대환장 늙은 잼민이 개판 5분전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