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버스기사의 막말

Anonymous | | 조회 73

본문


 

img/25/02/28/195496edb4558b7df.jpg

 


 

img/25/02/28/195496edbe758b7df.jpg

 


 

img/25/02/28/195496edd8958b7df.jpg

 


 

img/25/02/28/195496edfa458b7df.jpg

 


 

img/25/02/28/195496ee1da58b7df.jpg

 


 

img/25/02/28/195496ee3d058b7df.jpg

 


 

img/25/02/28/195496ee5db58b7df.jpg

 


 

img/25/02/28/195496ee80958b7df.jpg

 


 

img/25/02/28/195496ee9ed58b7df.jpg

 


 

img/25/02/28/195496eec0758b7df.jpg

 


 

img/25/02/28/195496eedf758b7df.jpg

 


 

img/25/02/28/195496ef0bb58b7df.jpg

 

이상함 감지는 버스 기사 얘기 하는게 아니라 목적지 까지 25분인데 가도 가도 목적지가 안나와서 이상함을 감지하고 내렸다고 알고보니 반대 방향으로 탔다고함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애니제작사 유포터블이 어쩔 수 없이 각색한 장면
  • 호머가 이제 바트의 목을 안조르는 이유
  •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사실
  • 호불호 갈리는 타투
  • 트릭컬)법보다 빠른 주먹
    • 일간 인기글
  • 1귀여운 새봄이네 복돌이
  • 2아시발 이거어떡함
  • 3KV)진짜 개 끔찍한 놈들이긴 하다
  • 4콘돔 미사용 결과물들아의 카운터
  • 5푸틴 "우리랑 우크라 광물 나눠먹자"
  • 6" 나....널 좋아하게된것 같아....."
  • 7北, 전사자 시신 인계 거부…＇냉동·분쇄＇ 빙장 설비 찾는다
  • 8트릭컬)모나티엄을 흔든 인터넷방송에 최후
  • 9한때 코미케의 여왕이라 불린 히로인
  • 10역수입)코를 식염수로 세척한 뒤 삶이 달라졌다는 사람.jpg
    • 지난 인기글
  • 5090) 지인의 무서운 범행계획..
  • 무한도전 제작팀 : 어떻게 모신 게스트인데 63빌딩을 닦게 해요.
  • SNL 경력직만 뽑는다는 에피소드 특징
  • MCU 세계관의 뉴욕 시민들 특징
  • 슬렌더성애자의 슬픈 랩소디.jpg
    • 전체 811,906건 / 44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설레임이라는 감각.jpg
  • 순대국에 당면순대는.jpg
  • 대마인)임신빔을 맞아서 배가 나와버린 대마인
  • 나루토 아카츠키에서 가장 고생했을 인물
  • 부모님 여행 숙소 좋은곳 잡으시라 용돈드렸더니 사진작가 고용하심.JPG
  • 당당한 제니
  • 안성재 셰프 ＇모수＇ 서울 채용공고.jpg
  • 유비 후손으로 보는 유전자의 중요성
  • 정준하의 인생 펀치라인
  • 신박한 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