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교회에서 욕대신 순화된 말을 쓰자고 했다

Anonymous | | 조회 32

본문


 

img/25/02/07/194dfd855354ae22e.webp

 


 

이 곤고하고 깜직한 어린 자녀야 머리가 홍해처럼 갈라질것 같구나 광야로 걸어가라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봉준호 미키17이 한국에서 크게 흥행할것 같은 이유
  • 이제는 다시 볼수없는 딸의 얼굴....jpg
  • 혼자서 해외 여행간 추성훈
  • 죠죠)아마 죠린 다음으로 푸치 신부를 죽이고 싶었을 인물
  • 날씨가진짜 미쳤나
    • 일간 인기글
  • 1옳게 된 가슴 크기.jpg
  • 2나라별 인구수.jpg
  • 3부산 폭설… 광안리에 눈사람
  • 4한중일이 유래없이 동맹을 맺은 순간
  • 5증명서류 없이, 영상만으로 타인을 믿으면 안 되는 이유
  • 6열41도에 자연치유메타 하다가 의사형한테 쌍욕먹은 연예인
  • 7삼국지) 조조의 러브콜을 거부한 촉 오 인물들
  • 8해리슨 포드 曰 "뛰어난 성우와 함께라면 AI 보이스 필요 없음"
  • 9도박중독의 무서움
  • 10이슈) 슈퍼주니어 은혁이 타는 자동차 ㄷㄷㄷㄷㄷㄷ.jpg
    • 지난 인기글
  • 순대가 들어가지 않는 순대국밥.jpg
  • 스위치2) 난 그냥 16일에 발표해도 안믿을란다ㅋㅋ
  • [트릭컬]메이드 크레페가 교주님방을 청소하러 왔답니다~
  • 롯데자이언츠 다이어트
  • 오니기리를 일본어로 어떻게 읽나요
    • 전체 788,070건 / 44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내숭쟁이 장녀가 집에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데려왔다.
  • 국내 최초 흡연이 권장되는 학교 ㄷㄷㄷㄷ.jpg
  • 친누나들 가슴 빨아본 사람
  • 인간의 운동 수행력 가성비가 미쳤다는걸 한눈에 보기
  • [MCU]토니 스타크가 혼신의 힘을 다해서 만든 슈트
  • 옛날에 휴대폰끼리 파일 주고받던 방법.jpg
  • 삶이 즐겁다는 인생 망한 27세
  • 아이젠 고추는 초민감
  • 빨간약이 영어로 뭔줄 아냐?
  • 삼국지) 최훈이 연재하면서 자주 들었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