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3] 네이티리가 후속작에서 제이크와의 사랑을 유지하긴 어려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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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fore, even though Cameron wrote Neytiri and Jake"s story as a love story, Saldana said that they will find it hard to keep such a relationship going in the third film in the franchise. Talking toDeadlineabout her character in the film, Saldana stated, "The way that we left the Sully family, they’re mourning heavily the loss of their child. So I do believe that that will carry out a great deal in the third installment ofAvatar. Jake and Neytiri are on this journey of acceptance, of accepting who they are and what they must be for each other and how they’re going to push forward to keep their family safe. And I love the fact that in the core of this entire saga is a beautiful love story, and I love that Jim really wrote that for them. But it’s not going to be easy. They’re not always going to meet eye to eye, and I just hope that they keep each other safe. That’s my hope for them."
제임스 카메론이 영화를 기본적으로 네이티리와 제이크의 사랑이야기로 만들었지만,
조 샐다나(네이티리 역)은 그 관계가 세번째 영화에서 유지되기는 어려울거라고 말한다
"우리가 설리 가족을 보고 온대로, 그들은 참척의 고통에 크게 슬퍼하고 있습니다.
그게 영화 세번째 이야기에 큰 변화를 야기할거에요.
네이티리는 수용의 단계를 지나고 있습니다. 여정 중이죠.
그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서로에게 무엇이 되어주어야 하는지, 그들이 어떻게 가족의 안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밀어붙이는지.
이 영화 5부작 연대기 전체가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라는 사실이 좋습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님이 제이크와 네이티리를 위해 정말로 그렇게 썼다는게 좋아요.
하지만 쉽지 않을겁니다.
그들은 항상 눈을 맞추고 이야기하지 못할때도 있을겁니다.
그냥 제 바람은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길 바랍니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