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에서 쇼 터커가 상징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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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문쿨루스 따위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인간의 "악의"
호문쿨루스들 조차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고가족놀이를 함
적어도 인간사회에서 가족이라는 가치를 알고 있음
그러기에 이새끼가 마누라 개새 끼랑 섞어서 가져올때만 해도
적어도 마누라를 되돌리겠지
되돌릴려는 시늉을 하다가 인체연성을 하겠지
그러면 진리의 문 두드리고 오겠지
제물 후보 개꿀딱 하면서 월급 줬는데
이제는 씹 ㅋㅋㅋ 딸래미까지 개새 끼랑 섞어서 가져옴 ㅋㅋㅋ
작중 메인 빌런인 호문쿨루스 조차
으아아악 씹새끼야 하면서 기겁할 "악의"를 보여줌
서로 죽고 빼앗는것?
그건 생명의 순리니까, 모든것의 순환의 일종임
근데 ㅆ 마누라랑 딸래미 개랑 쉐킷쉐킷 해서 가져오는
씨ㅡ팔 쉐킷은 이새끼가 처음이었을듯
그럼 만약에
정말 만약이라는 가정하에
쇼 터커의 진리는 뭐였을까
개인적으로는 "없다" 라고 생각함
진리는 등과교환으로 희망을 빼앗는데
이 인간에게 희망이란 존재하지 않으므로
아마 진리의 문을 열수도 없었을 것이고
열어도 나올수 조차 없었을것임
지옥에 떨어진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