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서울에서 직장 다니던 부산 친구의 명언

Anonymous | | 조회 58

본문


 

img/24/12/01/1938041831c5520cd.webp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우리집 고양이 집 사줌"
  • 그래.... 그런 사고방식을 가질 수는 있음. 인정함
  • 알고보니 선녀였던 디즈니 공주
  • 회사 대표의 제갈량급 책략
  • 스키야끼로 싸우던 남극대원들의 최후
    • 일간 인기글
  • 1사망도 락이다.jpg
  • 2밤10시에 배관공을 부른 의사
  • 3악뮤 전세사기 설
  • 4한국소비자원 식기세척기 세제 성능비교
  • 5미화원모집.JPG
  • 6대충 그 편의점 그림
  • 7반 남자들 전원에게 대준 걸레안경
  • 8김광수와 결이 같은 놈.jpg
  • 9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 10엄마가 보고 있던 채널이 흥미진진해졌을 때.jpg
    • 지난 인기글
  • 뿌직
  • 남자를 홀리는 마법
  • 도시락 아줌마 특
  • 레즈비언트이블] 중년 아저씨를 잡아먹는 타일런트
  • 그 여대상황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거아님?
    • 전체 712,721건 / 42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바리스타에게 가장 센 커피로 달라고 부탁했을 때
  • 저금통에 손 대는 나쁜 딸을 경찰서로 데리고 갔다
  • 동덕여대 제일 ㅈ된애들
  • "출근시간"에 대한 세대별 인식차이류 甲
  •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 드퀘) 도적단을 만난 용사 일행
  • 컴퓨터 조립러들이 보는 부품들
  • "삼성전자, 역사적 저점. 지금 담아라"
  • 김병만도 몰랐던 생명 보험이 20개
  • 사회생활이란 무엇인가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