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파묘는 놀이문화로 변질, 치안력 낭비 Anonymous | 2025.05.12 03:19 | 조회 10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472133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설동훈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공익신고의 순기능이 있지만, 민원 접수와 고발이 일종의 놀이처럼 소비되는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곽대경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역시 “근거가 불충분한 상태에서의 민원은 진위 여부를 가리는 데 치안력이 낭비된다”며 “옥석을 가리는 시스템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지적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