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40살 오덕, 현실을 받아들이다.

Anonymous | | 조회 130

본문


 

img/25/01/09/194489b35125557c6.jpg

 

정신없이 달려왔지만 끝에 남는게 없었다.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호불호 갈리는 기사식당 반찬메뉴. JPG
  • 연속 ㅅㅅ 세계신기록 갱신한 여배우
  • 미국식 학교 폭력 "멈춰".jpg
  • 이젠 피자꼬라지 할말을 잃은 이탈리아인
  • ??? : 마셔라 헬스크림
    • 일간 인기글
  • 1개노답 삼형제
  • 2일반인의 악의없는 대답에 말문이 막힌 붕괴유저
  • 3설날 선물이라는데 이게 맞냐?
  • 4독특한 스마트폰 케이스를 쓴 자의 최후
  • 520년 동안 몰랐던 아내의 비밀
  • 6내향인 친구를 다루는 법
  • 7각 나라별 숙취해소법
  • 8신부님이 말씀하시는 영화 검은사제의 비현실적인 부분.jpg
  • 9[MCU]캡틴 아메리카가 페기를 잊지 못한 이유
  • 10촬영 방해한 댕댕
    • 지난 인기글
  • 2024->2025년의 장점
  • 의외로 허세 속성이 있는 케릭터
  • 사장님이 다시 기다린다는 주문
  • 스타킹으로 초콜릿 녹여먹기
  • 초밥왕) 맛있는 새우 초밥 만들기
    • 전체 771,368건 / 41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우리나라에서 어느순간 없어진 종교집단
  • "난 남편이랑 주에 세 번 해"
  • 미군정 당시 한반도 경계선.jpg
  • 다양한 짭의 세계
  • 이제 카린 고모가 더 좋아
  • *그냥 착한일 하는 중임
  • "난 뱁새가 아니야!"
  • 미국진출을 위해 한국을 이용한 연예인
  • 출근하는 모든 직장인의 마음가짐
  • 휠체어를 탄 프로게이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