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엄마가 선라이트 시스터즈 전 멤버
- 그냥 가끔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언급되는 정도.
2. 명확하지 않은 타겟층
- 조이 : 씹덕몰이 + 예능캐
- 미라 : 여덕몰이 + 패션 관련 광고 수주 다 얘가 따옴
- 루미 : 가창력 좋지만 비주얼이나 캐릭터나 좀 애매함
이런 멤버는 그룹에서는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떨어지지만
외려 솔로를 내거나 불후의 명곡같이 개인 보컬만 강조되는
그런 활동을 할때 확실하게 주목을 받는 경우가 많음.
보통 현실이면 여덕만 몇 트럭을 몰고 다닐
미라가 인기가 가장 많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