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에서 맛본 서양떡에 홀린 조선 대신의 좌절 Anonymous | 2025.05.17 23:16 | 조회 6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479379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차라리 맛보질 않았다면 고민도 안했을것을... 밀가루도 밀가루지만 정확한 제과 레시피를 모르니 애초에 불가능 참고로 설탕부터가 조선에선 엄청난 사치품이었고 일본도 오키나와에서 강탈하는 물량 말고는 없어서 아주 비쌌지만 청나라에선 상대적으로 싸고 구하기가 쉬워서 서양식 빵은 일본 보다 더 쉽게 구할수는 있었을것임 다만 시간을 들여 여러번 시도하고 레시피를 구했으면 또 모르는데 결정적으로 이기지는 귀국 후 1년만에 역모로 몰려 죽고 말았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