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에서 여캐의 팬티노출이 다시 많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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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수영복임)
나는 야한게 보고싶은게 아냐 팬티를 보고싶은거라고
팬티가 노출된 엉덩이의 라인은 야한눈으로만 보면 안돼
아름답기때문에 보는거야.
일그러진 역삼각을 품은 곡선미는 많은 사람들이 추구하는 예술의 영감이기 때문이지
단지 엉덩이를 보는게 아닌 원의 직경을 관통하는 삼각함수와 같은 가림막은 보다 그 엉덩이의 아름다움을 더욱 관찰할수 있게 해주는거야
가림의 미학이라는 말을 이렇게써야 하는거야.
어렸을적 부터 봐왔던 일본의 애니메이션은 나에게 그런 가르침을 주었어.
검열로 사라져가는 판치라연출들을 볼때마다 앞으로 애니메이션을 볼 젊은 세대들이 판치라의 아름다움을 알지 못하게 된다는걸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아름다운걸 보며 성장해야해
그렇지못한 사람들은 마음이 매말라가서 공감력을 상실하고 빈곤이나 불평등, 전쟁이 빈번하는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가는거야.
(팬티예술의 대표적인 화가 존 카시어와 그의 그림)
우리들은 항상 마음속에 존 카시어와같은 예술가 처럼 여성이 자신이 입은 팬티를 보여주는 이미지를 잊지않고 기억해야한다.
머리가 아니고 마음속에
사람들은 항상 마음의 평화와 풍요로움을 위해서 아름다움을 간직해야한다.
판치라는 다시 부흥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