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학교 때려치고 싶던 시절

Anonymous | | 조회 7

본문


 

학교 때려치고 싶던 시절_1.jpg

 


 


 

저시절 학교 다녔던 청소년들

지금 학부모 되서 학교에 대해 절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학부모들

많아졌다지?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에티오피아 아내의 패시브
  • 착한 가격의 칼국수 + 만두
  • 열도의 혀 내미는 누나 gif
  • 경희대학교 학생과 임직원들만 식사 가능한 곳
  • 케이팝) 진우 : 소다팝 가사대로 하는 것뿐이야
  • 박명수가 전참시 출연 안하는 이유
  • 귀멸의 칼날 음해밈이 절정에 달했던 캐릭터들
    • 일간 인기글
  • 1스압) 전설의 만갤 돌핀맨 그리기 대회
  • 2톰보이의 꽃이 장발인 이유
  • 3어플 게임 주인공이 돈을 버는 방법
  • 4도리를 잃은 식당.jpg
  • 5철권 시리즈 최고의 3대 ㅈ밥 새끼들
  • 6난 학창시절 별명이 "무적"이었음 ㅋㅋ
  • 7극과극인 걸그룹 식사량
  • 8원피스 실사에서 원작보다 뛰어난 부분
  • 9옛날 놀이터 특
  • 10의외로 여자들이 뿌듯해하는 순간.jpg
    • 지난 인기글
  • 의외로 퇴직자한테 함부로 하면 안되는 것
  • 시원하게 떠나는 해수욕장 휴가 떠나는 방법. jpg
  • 500조원 국가 부채 한 번에 해결하는 법
  • 그래 이건 꿈일거야
  • 슬픈 배달 증후군
  • 존재하지 않는 여자와 존재하지 않는 풍경
  • 하아아아아앙
    • 전체 1,024,230건 / 4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의외로 한국인은 잘 모르는 심슨가족의 비밀 jpg
  • 간식 먹은 뒤 고양이 특.jpg
  • 호불호 갈리는 몸매 jpg
  • 진짜로 활자 안읽는 민족
  • 작중 모치즈키양보다 먼저 부고 소식 뜰것 같은 직장동료
  • 우리 애가 당신네 애들한테 맞고 왔다구요!!
  • "사실 당점에 할머니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트릭컬) 로네: 돈까스 먹고싶어요
  • 7년간 시각장애인 안내견 업무하다 은퇴한 현명이
  • 교토에서 차에 밥말아주는게 왜 꺼지라는뜻인지 몰랐는데 이거보고 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