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조국도 파쿠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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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미군을 조졋던 Rpg 7 하이테크 집착으로 유명한 천조국이 이런 간단한 로켓포를 만지작거리는 이유는 역시 돈과 효율성 문제 이라크전때 허름한 민가나 테트니컬 날리자고 tow 재블린 smaw sraw 쓰는건 닭잡는데 소잡는 칼 쓰는 격 이엇고
그래서 창고에 있는 m72 law나 at4 까지 끌여다 와서 썻는데 화력도 그닥에 1회성 인지라
무게 적당하지 여러번 쏠쑤 있지 가격 적당하지 안쓸 이유가 1도 없어서 파쿠리를 시전
PSRL-1 or mk777 으로 명명하고 자체 생산
다만 완전 파쿠리는 아니고 원본은 500회 까지도 발사 가능한 발사관이지만 미국 버전 300회 까지 줄엿는데
뭐 실전에서 연속 10발 쓰는것만으로도 다행이고 미군 조병창이 워낙 큰데다가
대신 티타늄 같은 고오급 경량 소재를 써서 무게를 6kg 까지 감량 하는데 성공 (문제는 원본보다 비싸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