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승전략 롯데 자이언츠 톱 시크리트
고 신격호 회장의 친동생이 이 책을 읽고
선장으로 일하던 저자를 단장으로 선임
단장 부임 1년차에 준플옵 진출 & 2년차에 KBO 우승
1992년의 우승 후 그를 구단 사장으로 승진시키려는 움직임이 있었는데, 이를 두고 반발이 생겼으며, 그가 신혼여행을 간 사이
에 "조직의 화합을 해친다"는 보고서가 구단주에 올라가게 되었고 그걸 알게된 그는 즉시 미련없이 사퇴해버림
그리고 그 이후로 롯데는 단 한번도 우승을 한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