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을 만들기 위해 농사를 시작했고 문명이 만들어졌다.
나름 그럴듯하다고 여기는게
오히려 구석기 사람들이 신석기때 보다 신체 영양학적으로는 더욱 안정되고 훌륭한 상태를 보였음.
즉 굳이굳이 몇만년간 잘 살고 있던 인류가 정착을 하고 농사를 지어야 할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적당히 수렵채집하면서 이동하기 vs 1년간 ㅈ뱅이 까면서 될지 안될지 모르는 농사 짓기
에서 인류는 후자를 선택했단 말이지.
아무리 생각해도 인류는 술을 마시려고 시작한게 맞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