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들에게'만' 따뜻했던 만력제 Anonymous | 2025.02.10 20:22 | 조회 10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361990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같은 명나라인들에겐 궁궐 내부가 대충 저꼬라지로 돌아갔다는데 저건 온갖 악감정이 섞인 청나라시기 집필된 <명사>의 내용이지만서도 장남 태창제(주상락)와 주상순의 지독한 차별대우를 생각하면 사실 궁궐안에서 생활도 딱히 정상적이었을린 없다고 한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