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x헌터 서포팅 사기 능력자 비스켓 쿠르거
본문
작중 닉클의 넨 능력으로 상대의 아우라를 알 수 있는데
천재라는 곤도 수련한지는 얼마 안된지라
21000 대 용랑을 가진것으로 나온다.
그리고 개미편때 닉클은 상대의 넨을 봉인하기 위해
공략조로 활동하다 유피를 보고 괴물이라 하는데
닉클의 스승인 모라우는 상당한 아우라를 가졌다고 나온다.
모라우 최고 컨디션때 아우라가 70000 대
(유피우 아우라 총량은 말그대로 괴물)
작중 모라우는 개미편 공략조로 노부와 같이
네테로 회장의 사이드킥으로 참여하는데
노부가 중갼에 리타이어 (극심한 공포로 전의 싱실)
그에 따라 계속해서 충분한 휴식도 못하고 활동한다.
수백의 넨 인형도 만들고
치타놈이랑 술랴잡기도 하고
(이때도 쉬는척한거지 뒤로 치밀하게 움직여서 못쉼)
사자놈하고 싸우며 지속적인 작전 진행으로
점점 컨디션이 무너져감
그 와중에 피트의 감시도 피햐야하니 또 추가로
넨 인형 계속 운용했고
결국 컨디션이 완전 무너져버림
모라우는 어중이떠중이 급 헌터도 아님
자기관리도 못하는 헌터가 아니지만
관리도 못할 작전에 투입되어 무리하니 컨디션이 박살난거
헌터 세계속 컨디션은 정말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인데
최악의 컨디션의 절대 강자도
최고의 컨디션의 어느정도 강한자에게 질 요소가 생김
이는 넨 능련이 정신,신체 상태에 따라 크게 흔들릴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
고로 헌터는
언제 어느때나 100% 이길 각오로 싸워야함
하지만 인간은 휴식없이 계속 달릴 수 없으니...
만약 비스켓의 능력이..혹은 비슷한 능력자가
같이 개미 작전에 투입됬다면 전력적인 큰 이점이
있었을거임
별거 아닌거 같지만 서포팅 능력으로는 사기스러운 넨이죠
네테로 회장도 이를 이용했으면 더 하드한 수련(재활치료)
도 가능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