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지시르의 젊은 사자 마수드
4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무장투쟁중
판지시르 주요부는 함락되었다 탈환했다 다시 함락되었다 반복하다가
하자라족과 함께한 대규모 반격이 실패로 끝나고 포기함
타지키스탄으로 본부를 옮겨서
꾸준히 아프간 내부로 탈레반군 습격중
해외의 관심도 원조도 이젠 거의 없는데
연해주 상해로 옮겨가며 계속 무장투쟁하던 그 그림
탈레반을 뒤집을 힘은 없는데 포기 안함
어떤 의미에선 대단하긴해..
그런데 이상황에 아프간과 파키스탄이 서로 싸운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