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내외적인 이유를 대는 것으로 유명하고
작내에서도 여러 이유가 언급되지만
파비우스 바일 소설에 의하면
전함의 궤도포격만으로도 어지간한 지상군은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힐 수 있고
이후 화학전, 사보타주 등으로 마무리를 지어 전함에서 내리지 않고도
적을 섬멸할 수 있음에도 굳이 지상으로 내려가 포화를 뚫고 달려들어
전투를 하는 것을 두고 유인원때부터 조금도 나아지지 않은 광기라고 깐다
의외로 작중 내에서도 그거 이 새끼들 미친 야만인이라서 그렇단 설명이 나온다
따지고 보면 진짜 어거지로 지상전 치루는 상황이 자주 나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