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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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302532
본문
"페트하우스 전세를 준다고 해서,
고민없이 도장을 찍었는데요.
알고보니 지하 3층이었어요.
위에는 이상한 여성이 살고
그 위에는 젊은놈이 이상한 노래를 부르면서
일제 어쩌구 저쩌구 떠들어요.
간만에 지상으로 나왔을 때는
은어랑 닭을 달라고 했더니,
마구 때리는거 있죠!
너무 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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