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해. 이 강 너머의 땅을 밟는순간 더는 되돌아 올 수 없다.' Anonymous | 2024.12.20 17:50 | 조회 59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302247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그래도 나에겐 소중한 것을 지켜야 할 이유가 있다고...!" 추천 0 비추천 0